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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차례 침수 당한 주택’… 카운실, 정부에 도움 호소



비만오면 침수되는 지역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오클랜드의 한 남성은 중앙 및 지방 정부가 주택이 지어지는 지역에 대한 변혁적인 변화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오클랜드는 지난 9일 화요일에 다시 폭우가 내려 또 다시 지역적인 주택 침수와 차량이 물에 잠기고 일부 주민들을 대피시키는 등의 사고를 일으켰다.


뉴스허브는 지난 1월 말 오클랜드 기념일 주말에 첫 대형 홍수가 발생한 뒤 그의 집이 노란색 스티커가 붙은 웨스트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트루샤 마이수리아를 인터뷰했다.



그의 집은 올해 이미 5번의 홍수 피해를 입었는데, 1월에 한 번, 2월에 세 번, 그리고 9일 또 다시 홍수 피해를 입었다.

집주인 마이수리아는 "그런 재난 상황은 어떤 가족도 겪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가족도 그렇게 살아서는 안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의 가족이 청구서를 지불하는 동안 4곳의 다른 부동산에 머물러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데, 침수주택의 모기지와 임시거처의 임대료를 동시에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하소연했다.



올해 오클랜드에는 두 번의 악천후가 발생했다. 1월 27일 '오클랜드 기념일 주말' 대홍수가 발생했고, 2월 13일에는 사이클론 가브리엘이 그 뒤를 이었다.

마이수리아와 그의 가족은 임시거처에 사는 동안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기 위해 왕복 20km를 운전해야 한다.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가족들에게 대한 상황이 그리 좋지 않아 보인다.



"6주 후에는 임시숙소 비를 낼 돈이 바닥날 것입니다. 즉, 우리는 일주일에 약 1500달러 정도의 임대비를 내고 있습니다. 또 다른 임대주택을 찾아야 할 형편입니다."


어떻게 든 피해를 덜 입기 위해 물과 사투를 벌여봤지만, 자연의 힘 앞에선 한낮 모래와 같았다. 점점 더 악화되는 폭풍우는 이제 삶의 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일 뿐이었다.


"보시다시피 이곳은 올해 들어 5차례나 침수됐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자연과 싸울 수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자연은 자신들의 영역을 다시 되찾기를 원합니다."

그와 그의 가족은 그들의 목숨을 걸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어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을 들여 올려 기초를 높임으로써 일부 주택을 구할 수 있지만 "제 주택과 같은 일부 부동산은 물이 넘칠 수밖에 없는 범람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역에 있는 모든 물은 계속해서 이곳으로 내려옵니다. 물은 흘러가는 대로 가야 합니다.”

그는 화요일 밤에 아내가 울어서 아내를 달래려 밤새 잠을 자지 않았다고 말했다.


마이수리아는 도시 계획에 변화가 생길 때까지 또는 다음 큰 폭풍우가 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고 말했다.


"시급히 조치를 취해주세요. 사람들의 생명이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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