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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카토 달걀농장 화재… 암탉 75,000마리 폐사



2월 6일(월요일) 아침 와이카토에 있는 달걀농장에서 큰 화재가 발생해 7만 5,000마리의 닭들이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걀농장을 운영하는 지골드 뉴트리션의 존 맥케이 최고경영자는 6일(월요일) 오전 7시 40분 소방서에 화재를 신고했던 감독관에게 확인한 것으로 전했다.


맥케이는 현장에 있던 12명의 직원 모두가 안전하고 다친 사람은 없다고 확인했다.



그는 "아직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것은 아니지만, 12개의 양계장 중 4동에 영향을 미쳤다. 현재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10대의 긴급 차량이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맥케이는 화재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닭들의 동물복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는 화재가 발생한 네 동의 양계장에서 7만 5,000마리의 닭들을 잃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화재가 진압되기 전까지는 전체적인 영향을 알 수 없습니다."


2월 6일(월요일) 오전 7시 45분에 긴급 구조대가 화재에 출동했다.



소방당국 책임자인 조쉬 펜네파더는 소방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화재가 상당했다고 출동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소방 관계자는 양계장의 크기가 가로 100m, 세로 20m, 높이 6m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5대의 소방차와 3대의 물탱크 차량으로 화재 진압을 시도했고 당시 대부분의 화재는 건물 내부로 옮겨붙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화재를 감시하고 있는 가운데 대부분의 화재가 진압되었다고 덧붙였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감독관 펜네파더는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으며 화재 조사관들이 현장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경찰측도 부상에 대한 보고가 없었다고 확인했다.


이것은 뉴질랜드에서 달걀 부족이 몇 달 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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