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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케리아 교도소 폭동 발생, 수감자들과 직원들 대치

와이카토(Waikato)에 있는 와이케리아(Waikeria) 교도소에서 폭동에 연루된 수감자 4명이 투항했지만, 16명의 수감자들이 29일 교도소 운동장에서 불을 지른 후 대치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교정 당국은 30일 아침 성명을 통해 이 사건에서 아무도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16명의 폭도들은 최고 감옥 시설의 안전한 보안 시설에 있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안전 위협은 없다고 밝혔다.


밤새 교도소 내 다른 곳으로 163명이 임시 이동했으며, 29일 오후 최고의 보안시설이 갖춰진 교도소에서 다른 교도소로 대피했던 49명의 수감자들도 추가로 이송됐다.


이러한 이동을 하는 동안 재소자들은 침착하고 순응했으며, 그들의 안전과 복지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는 것을 이해했다고 교정 당국은 성명에서 발표했다.



긴급 소방대와 경찰 그리고 응급구조대 세인트존은 교도소에 남아 교도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이 부서는 최고의 교정시설로 일부 시설의 손상이 상당해 재소자들이 다시 그 곳에 수용될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12월 29일 오후 2시 11분, 교도소에 수감된 9명의 재소자들이 교도소 재산에 불을 지르며 시작된 이 폭동은 최대 20명까지 폭동에 참여 했으며 아직 폭도들의 요구사항이나 무엇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시설은 1911년에 지어졌으며, 2022년에 개장 할 예정인 교도소부지 내에 건설중인 새로운 시설로 대체 중이었다.


테아와무투(Te Awamutu) 근처에 있는 와이키리아 교정시설은 750명 이상의 재소자를 가진 이 나라에서 가장 큰 감옥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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