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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키이우, ‘러시아 미사일 공격…최소 14명 사망’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등에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받아 8명이 사망했다.


현지시간 10일 오전 8시 15분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을 받아 지금까지 14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 키이우가 공격받은 건 약 70일 만이며, 특히 중심부가 폭격 당한 것은 전쟁 발발 후 처음 있는 일이다.


키이우뿐만 아니라 자포리자·드니프로 등 다른 여러 도시도 공습 받았다. 자세한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가 키이우·르비우·자포리자·드니프로·빈니차·하르키우 등 여러 도시에 있는 에너지 시설을 중점적으로 폭격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는 공포와 혼란을 원한다"며 "우크라이나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시간대와 목표를 엄선했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의 두 번째 타격 목표는 민간인이라며 국민에게 대피소에 머물 것을 당부했다.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러시아가 미사일을 최소 75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 중 일부는 요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남부 자포리자는 이날 밤중에도 폭격 당했다. 자포리자는 지난 수 주간 공습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사망자 수십 명이 발생했다.


올렉산드르 스타루크 자포리자 주지사는 이날 새벽 텔레그램에 "주거용 고층 빌딩이 또다시 무너졌다"며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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