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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팩, 전기차 구입시 ‘5년간’ 무이자 대출



뉴질랜드의 대형 은행인 웨스트팩(WestPac)은 고객들의 전기차 구입을 돕기 위해 최대 5년간 무이자 대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웨스트팩은 8월 22일(화요일) "지속 가능한 대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로운 대출을 발표했다.


대출 및 상환 가능성 자격을 충족하면서 웨스트팩 모기지를 보유한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뉴질랜드 웨스트팩 고위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새로운 대출은 키위들의 탄소 배출량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의 일부라고 말했다.


"우리 은행은 이미 히트 펌프, 단열, 환기, 태양광 패널 및 이중 유리와 같은 가정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품목에서 고객에게 8,000만 달러를 대출했습니다.”

"이제 고객들은 대출을 사용하여 모든 종류의 EV를 구입할 수 있으므로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대출은 딜러점을 통해 구입한 새 EV 또는 중고 EV에 사용할 수 있다.


은행 측은 더 많은 구매 옵션을 수용하기 위해 대출 한도를 40,000달러에서 50,000달러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신청 수수료는 별도로 없으며 5년 무이자 기간이 지나면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도록 구조화 돼있다. 은행은 지난 달 내부적으로 이 상품을 출시했으며 초기 피드백은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의 강력한 욕구로 긍정적이었다.


빗물 탱크와 온수 히트펌프도 새롭게 대출 대상이 됐다.


은행 관계자는 '더 큰 선택' 대출 목표가 2억 달러로 두 배 증가했다고 말했다.


"우리가 이미 대출해준 8,000만 달러는 약 3만 2,000개의 히트 펌프를 구입하거나 2만 6,000채 이상의 주택을 단열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는 작은 도시 전체가 더 편안하게 살고 전기 요금을 절약하는 것과 맞먹는 금액입니다."



웨스트팩 은행은 현재 전기차에 대한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는 유일한 은행이다. 그러나 ANZ와 ASB 모두 전기차 및 에너지 절약형 주택 업그레이드에 대해 3년 동안 1% 이자로 최대 8만 달러의 대출을 제공하고 있다.

정부는 또한 오염물질 배출이 심한 차량에 수수료를 부과하여 저공해 차량 구매자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클린카 할인 프로그램을 통해 키위들이 EV를 구매하도록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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