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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서 또 다른 ‘이민자 대마초 범죄조직 3명’ 체포



웰링턴에서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적의 대마초 재배를 목표로 한 대규모 작전으로 3명이 체포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12월 8일 금요일, 경찰은 범죄 조직이 "대량의 대마초를 생산할 수 있는 정교한 대마초 재배 주택" 생산시설로 두 개의 부동산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성명에서 "이들 중 1명은 추방을 앞두고 있으며 대마초 재배와 조직적인 범죄집단에 가담한 혐의로 공동 기소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단체가 "매우 조직적"이라며 "타운과 도시에 걸쳐 임대된 주택에서 감시자를 별도로 운영하는 등 상당한 노력과 비용을 지출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경찰과 공동으로 진행된 이민성 수사에는 7일 목요일 웰링턴과 카피티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포함됐다.


경찰관들은 또한 현금 1만5,000 달러를 압수했다.


이번 작전은 이달 초 베트남 국적자들이 운영하는 오클랜드 범죄조직이 검거된 이후 나온 것이다.



경찰은 이들 사이의 범행에 대한 연관성을 밝히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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