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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의 남자, 마스크 ‘거부’…SNS에서 '이기적인 쓰레기'라고 비난 받아


웰링턴의 한 남자가 기차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이기적", "무지" 그리고 "전염병 쥐"라고 혹평을 받았다.

Joachim Wanihi는 9월 1일 Facebook에 자신과 아내의 사진을 올렸고, 부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Metlink 직원과 뉴질랜드 경찰에 '직업적 행동'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Wanihi의 게시물에는 그와 그의 아내가 월요일 아침 정부의 COVID-19 경보 2단계에서의 의무적인 마스크 착용 정책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웰링턴 열차를 탔다고 자랑스레 적혀 있다.

그는 Metlink 직원이 정부 요구사항에 대해 알고 있느냐고 물었고, 두 사람이 알고 있다고 확인했을 때 솔직히 따를 의사가 없었다고 적으며, 그는 정부 웹사이트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어도 열차 진입을 막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도 적었다.

그는 또한 열차에 탑승한 경찰관이 제공한 마스크를 거절하자 경찰이 미소를 지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게 "당신의 권리는 알고 있지만 병신처럼 굴지 말라"고 그는 썼다.

그의 아내가 눈을 감은 채 웃고 있는 모습도 사진에 찍혔다. Wanihi는 이것이 그녀가 신의 은총을 받고 있다는 표시라고 말한다.

이에 한 사람은 “바보 같은 짓을 좀 더 좋아한다”고 적었다.

Wanihi는 자신이나 그의 아내가 게시물에 마스크 착용에서 면제 되어야 할 이유를 밝히진 않았으며, 이 게시물에는 수천 개의 댓 글이 이어지고, 이 커플의 갑질을 난도질 하며 입 소문을 타고 있다.

한 사람은 이들에게 "이기적인 쓰레기. 망상적이고 멍청한 - 승리하는 조합이다."라고 적었다.

Wanihi는 대유행의 심각성을 부인하는 댓 글에 자주 답하며 관심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 댓 글에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답했다.

한 여자는 “그들은 예방할 수 있는 병으로 병원 침대에서 혼자 죽은 무고한 사람들이었다. 언제 마스크를 쓰고 생명을 구할 수 있었는지는 병력은 중요하지 않다"고 썼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은 전세계적으로 84만 8천명 이상의 생명을 앗아갔다.

다른 이들의 댓 글에는 적극적임에도 불구하고 Wanihi는 Newshub의 댓 글 요청에는 응하지는 않았다.

경찰 대변인은 Newshub에게 마스크는 대중 교통에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정부의 COVID-19 웹사이트에 따르면 일부 사람들은 착용하지 않은 정당한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승차거부를 하는 사람들을 막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Metlink 대변인은 Newshub에게 정부의 조언에 따랐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직원들이 탑승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요함으로써, 그들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위태롭게 할 수 있음을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하며, 궁극적으로 승객들은 자신의 안전과 타인의 안전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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