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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공무원, “반 봉쇄 시위대 공격대상 주의보” 내려



대유행으로 인한 봉쇄 반대와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시위대들이 공격의 대상이 될 수 있을 우려가 늘어나면서, 웰링턴 공무들에게 집에서 근무를 하거나 아니면 자신의 신분을 감추라는 내용이 전달될 것으로 전해졌다.

웰링턴에서 진행되는 Freedom and Rights Coalition은 Covid-19로 인한 규제와 백신 의무화에 대한 반대 시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비하여, WorkSafe는 모든 공무원들에게 자택에서 근무하도록 요청하며, 정부 기관에서 근무한다는 이유만으로 시위대의 비난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메일을 전달했다.



메일에는 Covid-19의 시행에 WorkSafe의 관련성이 많아지면서, 목요일 오전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자택에서 근무하거나 가급적 안전을 위하여 행동에 주의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자택 근무가 어려운 경우 사무실에서 근무하며, 오늘 하루 시내와 시위가 예상되는 지역의 현장 방문 일정은 모두 연기하도록 덧붙였다.



만일, 꼭 사무실을 나가야 할 경우 WorkSafe의 로고가 있는 랜야드(신분증이 달린 목띠) 를 제거하고, 단체 복장을 입지 말 것이며, 또한 WorkSafe 공무 차량을 이용하지 말도록 당부했다.


WorkSafe 관계자는 이와 같은 내용의 메일을 전 직원들에게 보냈다고 하며, 시위대로부터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 조치의 일환이라고 답했다.


한편, 다른 부서의 공무 근무자들에게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메일이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지난 달, 수천 명의 Freedom and Rights Coalition시위대가 Covid-19 규제와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시위와 국회로의 행진으로 웰링턴 도심이 마비가 되기도 하였다.


봉쇄 반대와 자유주의 시위대들은 Destiny Church 의 Brian Tamaki 목사와 함께 오클랜드에서도 시위와 농성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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