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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시민들, 17% 세금인상에 직면

웰링턴 시청의 대규모 사회기반시설과 탄력성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 결정여부에 따라 시민들은 17% 세금인상에 직면했다.


2월 11일, Andy Foster 시장은 더 나은 도시를 위한 기반을 개선할 예정이라며, 2021년 장기 계획에 대한 사업과 예산계획을 공개하였고, 다음 주 의회는 이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는 사회기반시설 및 기후변화 대응, 주요 공공건물과 교통 등 중요한 분야에서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다른 곳에서도 서비스 수준을 광범위하게 유지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거점을 유지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Foster 시장은 "필요한 자본 투자는 웰링턴에서 지금까지 진행한 것 중 가장 큰 규모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웰링턴은 현재 엄청난 돈 문제에 직면해 있다. 도시의 주요건물에 대한 지진에 대비한 보강에 수억 달러가 필요하고, 노후화된 상수도 시설의 개선에 수억 달러 그리고 수십억 달러가 소요될 교통 프로그램에 수억 달러가 등 엄청난 집행 자금에 대해 설명했다.


Foster 시장은 이 사업들은 긴급한 사항으로 지출을 줄이려면 다른 곳에서 삭감해야 된다고 말하며, 이 사업을 우선순위에 올리고 예산안을 구성하는데 따른 어려움이 있었음을 토로했다.



정확한 세금 인상 규모는 시의회의 논의가 끝날 때까지 확정되지 않을 것이지만, 원안대로 통과되지는 않을 것 같다.


이 예산안을 작성 중 최고 세금인상률은 23%가 제안되었지만, Foster 시장은 부채 수준을 높인다 해도 최소 14~17% 세금인상은 불가피 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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