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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링턴 여고…인종차별적 낙서에 '낙담'

한 웰링턴 고등학교는 태평양계 학생들을 겨냥한 인종차별적 낙서가 화장실 건물에 뿌려진 후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주 화요일과 월요일 두 차례에 걸쳐 웰링턴 걸스 칼리지에서 모욕적인 글자들이 발견되었다.


낙서로 훼손된 화장실은 바로 원상 복귀했다.


애나 윌슨 교장은 첫 번째 사건 이후 학부모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학교는 그 행동에 충격과 실망감을 감출 수 없으며, 인종차별은 절대로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이 낙서는 인종차별적이고 모욕적이었으며, 우리는 한 학교 학생으로서 한 민족을 이런 방식으로 표적화 했다는 것에 충격과 아픔을 감출 수 없다."


두 번의 낙서는 모두 발견 즉시 제거되었고 화장실은 폐쇄되었다.


낙서는 사진으로 찍어 경찰에 넘겨졌고 교육부에도 이를 통보했다.


부모들에게 보내진 이 편지에서 학교는 안전한 학습 환경을 가질 권리 있는 태평양계 학생들의 권리가 침해 당했다며 사과했다.


영향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지원이 제공되었으며, 이 학교의 태평양계 지역 학생 리더들의 비디오 메시지도 지난 주 한 학교 모임에서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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