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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WeeklyKorea

웰링턴 특수강도 용의자 두 명 ‘공개수배’



경찰은 이달 초 웰링턴의 한 레스토랑과 바에서 발생한 특수 강도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 두 명의 신원을 확인하려 공개 수배에 나섰다.

두 남자는 8월 6일(일요일) 밤 9시 15분경 스트라스모어 애비뉴의 스트라스모어 로컬에 침입해 칼과 야구방망이를 들고 직원을 위협한 후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사람이 강도 사건을 벌이기 전 약 한 시간 동안 이 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글래미스 애비뉴 북쪽 끝 근처에 차량을 주차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초록색 후드티를 입은 남성은 등에 허리 부분까지 이어진 커다란 문신이 있고 배도 많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사진에 찍힌 사람들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021 190 9729로 조셀린 벨 형사에게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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