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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리터당 3달러 넘었다… 키위들 타격



정부의 유류세 보조금이 끝난 지 거의 두 달 만에 전국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3달러 이상으로 올랐다.

주유소에서 25센트를 삭감해준 보조금은 생활비 위기에 대한 우려 속에서 지난해 3월에 도입되었다.



한 우버 운전사는 주당 300달러가 넘는 휘발유 비용을 지불하게 되면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하는 등, 휘발유 가격 인상은 이제 일부 키위들에게 큰 타격을 주고 있다.


그는 "10달러를 기준으로 세금, 자동차 유지비 및 연료비, 우버 수수료를 빼면 약 4달러밖에 벌지 못한다."고 말했다.

"모든 비용을 지불한 후, 운이 좋으면 하루에 200달러 정도가 될 것입니다."



자동차협회(AA)는 지난 6주 동안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약 55센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AA 대변인 테리 콜린스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국제 원유 가격은 배럴당 약 10달러 상승했는데, 그 이유는 앞서 사우디가 감산을 시사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감산 발표 후 초기 원유 시장이 반응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가격이 서서히 상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원유 가격의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콜린스는 "사우디가 배럴당 100달러로 만족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언론과 인터뷰한 우버 기사는 현재 그의 가족을 호주로 옮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만약 유가가 계속 오르면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우버를 운전하면서 이렇게 살 수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 유가도 올랐지만, 이번 주 기준 휘발유 91 리터당 AUD 2.10, 휘발유 95 AUD 2.27, 휘발유 98 AUD 2.34에 팔리고 있어 뉴질랜드에 비하면 상당히 싸다고 볼 수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무연 연료의 평균 가격은 AUD 1.837였으며, 현재는 리터당 AUD 1.998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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