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유명한 오클랜드 비치… 하수 넘쳐나 '수질 위험수준'



오클랜드를 비롯해 노스쇼어 가족들이 즐겨 찾는 롱베이와 와이아케 비치에서 시원한 저녁을 보내려는 사람들은 수영을 위해 다른 해변을 찾아야 할 수도 있다. 폐수가 바다로 넘쳐나기 때문이다.

상하수도를 관리하고 있는 워터케어는 해변을 찾는 사람들에게 앞으로 24시간 동안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피하라고 조언하고 있으며, 상기 두 장소는 질병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하는 블랙 플래그를 게시했다.


워터케어 대변인은 "상기 지역에서 폐수가 넘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말했다.



폐수의 범람은 배수구 트랩이나 맨홀, 엔지니어링 된 오버플로 지점 또는 펌프장에서 폐수 또는 하수가 유출될 때 발생한다. 그리고 범람된 폐수는 주택 마당이나 수로를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폐수 범람은 폭우시 발생 빈도가 더 높지만, 하수구가 막히거나 손상된 경우엔 일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블랙 플래그는 해변에 있는 게시된 것이 아니라 세이프스윔 웹사이트에 등재되어 있다.


이런 공지가 게시된 것은 경찰이 사람들을 통제할 정도로 롱 베이에 가족 단위 수영 객들이 몰리는 시기에 나온 것이라 더욱 염려되는 사항이다.


노스쇼어에 위치한 롱 베이는 160헥타르 규모의 지역 공원이 함께 연결돼 있다. 그곳은 가족들이 피크닉 담요와 크리켓 세트를 가지고 방문하는 인기 장소다.


수질이 지속적으로 국가 기준치보다 낮기 때문에 바다에서 수영을 원하는 사람들은 포스터스 베이, 오클리 크릭, 오네당이 스트림과 같은 오클랜드의 다른 장소들을 피하는 것이 좋다.



조회수 436회댓글 0개

Comments


Commenting has been turned off.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502.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Sunny Cha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