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응급환자 퇴원 후…결국 "병원 중환자실서 사망"

6월 15일(수요일),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환자가 오랜 대기시간 때문에 퇴원했고, 다시 내원한 그 환자는 결국 중환자실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바쁜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던 환자가 이후 중환자실에서 사망해 환자의 죽음에 대해 긴급 조사가 시작됐다.


병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1News에 보낸 익명의 제보에서는 한 동료가 수요일 새벽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내원한 여성을 목격했으며, 오랜 대기시간 때문에 퇴원했다고 주장했다.

마누카우 헬스 카운티의 최고 경영자 권한대행인 피트 왓슨 박사는 16일(목요일) 오후 성명을 통해 환자가 몇 시간 후 다시 병원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왓슨 박사는 예년과 다른 환자로 인해 미들모어 병원은 계속해서 극심한 압박을 받고 있으며, 수요일 이른 아침 시간에 한 환자가 응급실에 내원했고, 그 환자는 대기시간이 길어져 다시 돌아갔으며, 위중한 응급상황이 있은 후 몇 시간 후에야 다시 돌아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환자는 지금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있으며, 환자가 응급실에서 퇴원한 경위는 긴급히 조사 중이다. 병원은 그 사건과 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었다.


그러나 왓슨 박사는 오후 5시 직후 다시 돌아온 그 환자가 중환자실에서 사망했다고 보내온 성명서를 업데이트했다.

1News에 제보한 사람은 "우리의 의료 시스템이 제대로 대처하고 있었다면"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하며, 환자가 다시 미들모어 병원에 돌아왔을 때 CT 검사에서 엄청난 뇌출혈을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현재 모든 조사가 진행 중이며 미들모어 병원의 최고 선임 의사 중 한 명이며 최고 의료책임자인 앤드루 코널리에 의해 수행되고 있다. 마누카우 DHB는 가족에게 애도를 표했다.


지난 주 미들모어 병원은 3시간 동안 응급실을 폐쇄하고 구급차를 타고 도착한 응급 환자들을 노스쇼어 병원으로 전원 했었다. 최고 경영자인 피트 왓슨 박사는 병원이 주중에 기록적인 환자를 돌보느라 부득이 직원을 재배치해야 했기 때문에 이러한 전원 조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전역의 병원들은 몇 주 동안 Covid-19와 겨울철 호흡기 질환인 독감의 조기 발병으로 인해 응급실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상상이상으로 도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앤드류 리틀 보건부 장관은 이에 앞서 오늘 오전, 너무 많은 응급 환자들로 의료 시스템에 무리가 되면서 환자들이 사망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한 바 있었다.


조회수 368회댓글 0개

Comments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530.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Sunny Cha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