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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다리 밑에?... 신비한 의자 다시 나타나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 아래 붙어있던 이 신비한 의자는 지난 12월 물에 떠 있는 것이 발견된 후 다시 제자리인 다리 아래로 돌아왔다.

흰색 나무 의자는 지난 11월 발견 당시 붙어있던 곳과 같은 다리 밑면에 다시 붙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12월 말, 의자가 물에 빠졌거나 혹은 철거되면서 그 의자의 짧은 랜드마크로서의 수명은 사라졌었다.



스터프는 지난 수요일 의자가 붙어있던 현장을 다시 방문해 자세히 확인한 결과 다리에 고정하기 위해 특별히 절단한 것으로 보이는 것을 발견했다.


의자는 해안선에서 약 30m 떨어진 파이프 위, 만조수표에서 약 10m 높이에 고정되어 있었다.

누가 다리에 의자를 붙였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는데, 그 의자는 장난이거나 어떤 정교한 예술 설치물로 보였다.



이 의자는 지난 11월 오클랜드 시티 투어의 마이클 실비(Michael Silvey)에 의해 처음 발견됐다.

실비는 지난 11월 스터프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버스 투어의 일환으로 매일 쇼얼 베이에 들렸는데, 약 1주일 전 처음으로 의자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당시 NZTA 관계자는 스터프와의 인터뷰에서 다리 밑 의자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의자가 어떻게 다리 밑에 붙여졌는지는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NZTA는 지난 12월에 다리의 유지 보수 점검의 일환으로 그 의자를 철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 의자가 대중에게 어떠한 안전 위험도 주지 않았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 신비한 의자가 원래 자리로 돌아왔다. 이번에도 그것이 제자리에 남아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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