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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장관 마이클 우드, 이민자 임금 인하 '사실상 긍정적인 정책'

최종 수정일: 2022년 8월 24일

이민장관은 숙련된 이주 노동자들에게 새로운 중간 임금 요건보다 적은 임금을 지급하기로 한 결정이 옳다고 주장하고 있다.


8월 21일(일요일) 우드 이민장관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전 세계적인 노동자 부족사태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뉴질랜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1만2,000명의 추가 워킹 홀리데이비자 이용자들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노인요양 분야, 건설, 육류가공, 해산물 및 관광산업에서 더 많은 해외 근로자를 수급할 수 있도록 협약이 체결되었다.



이민장관 마이클 우드(Michael Wood)는 모닝 리포트에서 이러한 변화가 노동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지난 몇 달 동안 우려에 대해 "적절하고 실용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조치는 여전히 쉽진 않겠지만, 기업들에게 진정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우드는 접객업과 관광산업 분야가 특히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을 인정하며, 현재 뉴질랜드 평균 임금은 시간당 27달러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문과의 새로운 합의 중 일부는 시간당 24달러에서 26달러 사이로 낮출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 협정이 끝이 아니라 업계가 2~3년에 걸쳐 부문별로 평균 임금 인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치가 해외 노동력에 대한 차별적이거나 불법적인 것이냐는 질문에 그는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사실상 우리 경제의 핵심 부분에 대한 충분한 노동력 공급을 보장하고, 그 분야의 노동자들을 위한 조건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긍정적인 정책입니다"라고 전했다.



접객업계는 정부의 그 같은 결정에 대해 두 팔 벌려 환영을 표했다.


뉴질랜드 접객업협회인 호스피탈리티 뉴질랜드의 최고 경영자인 줄리 화이트는 워킹 홀리데이 제도에 따른 숫자의 두 배 증가와 비자 연장은 일시적이지만, 큰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제 바른길로 가는 첫 단계로 장관은 우리의 고충을 듣고 있다며, 세계적으로 노동력 인재 전쟁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정부가 지속적으로 업계와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일회성으로 시작하지만, 일회성으로 끝나서는 절대 안 된다고 전하며, 업계 전체의 평균 임금이 시간당 24달러라고 덧붙였다.


노인요양협회 회장인 사이먼 월리스는 모닝 리포트에서 이 분야의 간병인들에게 희소식이라고 말하며, 이들 중 일부는 몇 년 안에 영주권 자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 발표에서 빠진 간호사들에 대한 정책에 아쉬움을 표하며, 현재 일고 있는 간호사 문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노인 요양은 간호사들이 주도하는 분야로 간호사 없는 요양은 상상할 수 없다는 것이 윌리스의 주장이다.


그는 현재 우리 요양원의 경우도 그렇지만, 많은 요양원들의 병상 운용이 원활치 못한 것은 간호사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지난 6개월 동안 1,000개의 병상을 잃었고 1,200명의 등록된 간호사가 부족한 것이 우리 요양협회의 현실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어, 우리가 정말 바라는 것은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간호사들이 즉시 영주권을 받는 조건으로 2년 동안 노인 의료 분야의 고용주와 연결된다면 의료 및 노인용양 분야에 훨씬 더 확신을 주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덧붙였다.


국민당은 정부가 뉴질랜드로 이주하는 해외 노동자들을 유치하는 데 있어서 아주 느린 속도로 움직였다고 말했다.


국민당 이민대변인 에리카 스탠포드는 이번 조치가 기업들에게는 작은 안도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너무 적었고, 너무 늦었다고 아쉬워했다.

그녀는 호주가 지난 1월부터 워킹 홀리데이 신청을 받은 반면, 뉴질랜드는 올해 중반에서야 겨우 신청을 받았고, 비자 신청 수수료는 호주에 비해 거의 두 배로 올랐다며, 정부의 느려터지고 동떨어진 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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