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ce detectives on Ponsonby Road after reports of a death there.
일요일 늦은 밤, 오클랜드 폰손비 로드(Ponsonby Rd)에서 한 사람이 살해됐다는 신고가 있었으며, 이 지역에는 경찰이 삼엄하게 배치되어 있다.
경찰의 공식 신고 자료에 따르면 일요일 밤 10시 20분경 111에 두 건의 신고 전화가 접수되었는데, 한 건은 총기 범죄를 신고했고, 다른 한 건은 살인 신고였다.
A police cordon on Ponsonby Road following reports of a homicide
신고 전화는 상점과 식당이 즐비한 더글러스 스트리트와 폰슨비 로드 교차로 근처에서 걸려왔다.
RNZ 기자는 현장을 찾아 경찰의 출입 금지선이 처져 있다고 밝혔다.
Police at the scene of a cordon after a reported death on Ponsonby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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