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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용 주택, “매물 늘어나…하락세로 돌아서나”

트레이드 미(Trade Me)에 따르면, 임대할 수 있는 부동산이 이전보다 더 많이 등록되었고, 올해 처음으로 전국 주간 평균 가격이 하락하는 등 임차인들에게 점점 즐거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웰링턴 지역은 5월에 임대 가능한 부동산이 연간 45%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오클랜드와 말버러에서도 기록적인 최고치를 기롣했다.


지난달 전국 주간 평균 임대료는 575달러로 4월에 비해 1% 하락했다.

가빈 로이드 트레이드 미 부동산 판매이사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월 대비 하락한 것으로 지난 4월 기록한 전국 평균 임대료 사상 최고치보다 5달러 낮다"고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는 유례없는 가격 상승과 지속적으로 낮은 공급을 보았기 때문에, 지난 달의 변화는 키위 임차인들에게 즐거운 음악소리가 될 것입니다."


다만, 2022년 5월을 기준하면 2021년 5월 보다 주간 평균 임대료는 여전히 7% 올라있다.

와이카토는 지난 5월 525달러에 달하는 주간 평균 임대료를 기록한 유일한 지역이었다. 타라나키, 노스랜드, 사우스랜드도 매년 임대료가 크게 올랐다.


수요는 전국적으로 8% 감소했다.


로이드는 "공급 증가와 수요 감소의 조합은 앞으로 몇 달 동안 흥미로운 일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만약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경쟁이 약해질 수 밖에 없으므로 집 주인들이 임대를 채우려면 가격은 자연스레 하락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오클랜드 지역 임대료는 주당 600달러로 매년 2%씩 안정적으로 꾸준히 오르고 있었지만, 주당 10달러의 소폭 하락을 기록했다.

트레이드 미 웹사이트 매물 중 오클랜드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매물은 샌드링엄의 Haverstock Road에 있는 방 3개 주택으로, 주당 임대료는 520달러였다.


오클랜드 지역에서 5월에 가장 비싼 주간 평균 임대료는 파파쿠라 650달러와 노스쇼어 640달러였다.


웰링턴 지역의 경우 4월 대비 임대료가 2% 하락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는 3% 상승해 주당 615달러에 달했다.

이 지역에서 주간 임대료가 가장 높은 지역은 포리루아 650달러였고, 웰링턴시 620달러, 카피티코스트610달러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 5월 이 지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매물은 마운트 쿡의 월러스 스트리트에 있는 방 3개짜리 주택으로 주당 588달러에 매물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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