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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레이싱' 신고 후… 캔터베리 교통사고로 10대 사망



크라이스트처치 북부 랑기오라 인근 도로에서 "불법 경주가" 벌어지고 있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접수됐다고 경찰이 밝힌 뒤 새벽 교통사고로 한 청소년이 숨졌다.

이번 자동차 사고는 경찰이 "펀사이드 지역에서 불법 길거리 경주를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힌 후인 일요일 새벽 4시 45분경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피의 차량을 잠시 추적했다가 위험한 운전 방식과 도시 환경 등 안전을 이유로 추적을 멈췄다고 말했다.



하지만, 도주 차량은 나무에 부딪힌 후 랑기오라의 맥아이버 플레이스에 있는 한 주택 옆면에 충돌한 채 발견됐다. 집 안에 있던 사람은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차 안에는 4명이 타고 있었으며 사건은 독립경찰행동당국(IPCA)에 회부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18세 여성 탑승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망자의 가족들과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운전한 18세 남성이 체포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차 안에 있던 다른 2명은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당국에 조사에 성실하게 진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이제 중대 교통사고 부서의 조사를 포함해 몇 가지 추가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은 이 문제는 IPCA에 자진 회부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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