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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다 아던 총리 사임'... 늦어도 2월 7일까지

저신다 아던 총리는 늦어도 2월 초까지는 총리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혹스베이 전당대회 중 예정된 연설을 통해 깜짝 발표를 했다.


그녀는 재선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며, 늦어도 2월 7일까지는 총리로서의 임기를 마칠 예정임을 발표했다.

아던 총리은 4월까지 지역구인 마운트 알버트 의원으로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지역구 보궐선거를 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회의원은 3년 임기 중 잔여임기 6개월 이내에 공석이 발생해도 보궐 선거를 실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던은 자신이 사임하고자 하는 진정한 이유는 없으며 단지 그녀가 가족의 일원으로 네브에게는 엄마로써 내년 학교를 시작할 때 함께 하고 파트너인 클라크와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아던은 자신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 만큼 "능력이 소진돼 더 이상 충분한 능력이 없다"고 말하며, 자신의 자리를 채워줄 좋은 동료들이 있다고 말했다.


▶10월 14일 선거에서 노동당은 다시 집권할 것

아던은 자신의 노동당 정부가 많은 것을 이뤘고 노동당이 다음 선거에서 패배할 것 때문에 사임한 것이 아니라, 총선에서 성공해 재 집권할 것을 믿기 때문에 사임하게 됐다고 했다.


노동당은 차기 당대표에 대한 투표가 1월 22일에 실시될 것이라고 동의했다. 당대표가 선출되면 아던은 사임하고 새 총리가 취임할 것이다.

아던 총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러나 그녀는 총리 역할을 놓고 자신을 대체할 사람으로 누구를 지지하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표명하지 않았다.



아던 총리는 자신이 총리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는 에너지를 찾기를 바랐지만 계속 수행한다면 뉴질랜드에 "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의사 표명에 내각에서 놀랐지만 그녀의 사임 이유를 충분히 이해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항상 친절하려고 노력한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원했다.


그녀는 일부에서 추측되었던 것처럼 유엔에서 역할을 맡을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야망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자신의 초점은 총리직이었다고 말했다.


그녀의 사임 발표에는 10월 14일에 선거가 실시될 것이라는 또 다른 발표도 들어있었다.

국민당 대표 크리스토퍼 룩슨은 트위터를 통해 총리의 충격적인 발표에 아던의 "뉴질랜드에 대한 봉사"에 감사를 표했다.



▶그랜트 로버트슨의 계획

그랜트 로버트슨 부총리는 아던 총리의 사임 발표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자신의 이름을 노동당 대표에 이름을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4년 두 번째로 당권을 확보하지 못했을 때 다시는 당대표로 나서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으며, 내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아던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동료들이 당지도부에 있으며, 누구든 당대표에 오른다면 나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호주 총리의 논평

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는 아던 총리의 지도력에 경의를 표하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그는 "아던 총리는 공감과 통찰력이 강한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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