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작 데이(Anzac Day)를 추모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전국의 추모식에 모여들었다.
오클랜드, 웰링턴 및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NZDF 회원, 참전용사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진행되었다.
국가 추념식은 푸케아후 국립전쟁추모공원에서 열렸고, 새벽 추모식은 오클랜드 전쟁박물관과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광장에서 열렸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호국 영령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가운데, 사진은 추모식의 감동적인 장면을 보여준다.
한 연주 사진은 오클랜드 추모식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닉 존스가 ‘레퀴엠 포 어 솔져(Requiem for a Soldier)를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오클랜드 시민들은 빨간 불이 켜진 오클랜드 전쟁박물관 앞에 엄숙하게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늘 오전 11시에는 웰링턴에서 헌화식과 국가 추모식도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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