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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백신 미접종자 오클랜드서 이동 허용 “미친 짓”

저명한 보건 전문가들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어떠한 사유던지 간에 오클랜드로부터 다른 지역으로 이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믿을 수 없는 조치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비록 비행기 탑승 전 옴성 결과로 나왔지만, 오클랜드에서 크라이스처치로 이동한 백신 미접종자가 도착한 후 양성 판정이 나온 데 대해 이동을 허용한 정부에 비난과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마누카우 지역에서 가정의로 활동하며, 태평양계 GP네트워크의 회장은 비행기 탑승 전 두 차례에 걸친 완전한 백신접종을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크라이스처치에서 발생한 Covid-19 사례는 믿을 수 없는 일이며, 또한 피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고 하며,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을 오클랜드 밖으로 이동을 허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이라고 지적했다.


오타고 대학교의 닉 웰슨 보건 전문가도 남섬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완전한 백신접종을 마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과 같이 백신 미접종자의 이동으로 바이러스를 남섬으로 확산시키는 일은 지난 몇 주간의 값비싼 봉쇄와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우리 모두의 노력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밝혔다.


웰슨 박사는 델타 변이가 확산되면서부터 백신 미접종자들이 오클랜드 경계를 벗어나는 이동을 절대로 허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 왔다고 하며, 이번 사례는 정말로 믿을 수 없는 황당하면서도 어이가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에어뉴질랜드는 이미 국제선에 대하여 백신접종 의무 규정을 발표하였으며, 같은 정책을 국내선에도 도입할 예정이지만 시기가 정해지지 않고 있다.


웰슨 교수는 정부가 오클랜드의 경계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바이러스가 오클랜드 밖으로 퍼지지 않도록 다중 관리 방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선 백신 접종이 기본적인 조건이고, 추가로 PCR 검사 그리고 신속 항원 검사가 따라야 하며, 오클랜드 경계를 넘나드는 필수직종 근무자들에 대해서도 느슨해진 기준을 강화하여 시행되어야 한다고 전하며, 바이러스 전파를 최대한으로 억제하여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제는 Covid-19 확진 사례들을 박멸하려는 시도는 더 이상 의미가 없지만, 오클랜드 경계는 더 엄격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른 여러 전문가들도 이번 크라이스처치에서의 확진 사례에 대하여 공항에서 보다 더 많은 검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시간적으로 PCR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은 이미 타이밍을 놓친 구식이라고 지적하며, 보다 빠르고 간단한 검사 방법을 도입하여 검사 횟수를 늘리도록 하는 제안들도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신속한 항원 검사가 전면적으로 도입되어야 하며, 이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사람들은 즉시 PCR 검사로 재 확인되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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