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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성 강한 신종 XBB.1.5 ‘크라켄’ 변이... 12가지 증상

크라켄(Kraken) 변이로 불리는 새로운 Covid-19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 당국은 감염의 신호가 될 수 있는 증상에 대한 12가지 목록을 발표했다.


백신이나 이전에 Covid-19 감염으로 생겨난 면역 반응을 회피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크라켄’은 미국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크라켄은 지난주 미국에서 발생한 Covid-19 확진 사례의 27.7%를 차지했다. 하지만 미국 북동부에서는 70% 이상을 차지했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유전학 연구소의 프랑수아 발루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발병 빈도가 증가해, 가까운 미래에는 세계적인 우세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종료하면서 감염이 급증하자 새로운 돌연변이가 발생하기에 완벽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크라켄 또는 XBB.1.5라 불리는 오미크론 XBB 하위 변이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금까지 발견된 변이 중 가장 전염성이 높은 하위 변이"로 분류됐다.

이 변이는 원래 2022년 10월에 식별됐으나, 연말연시 연휴기간에 호주에서 8건의 사례를 포함하여 현재 29개국에서 발견될 정도로 전염성이 높다.



1월 9일(월요일) 뉴질랜드에서도 두 건의 사례가 보건부에 의해 공식 확인됐으며, 전염성이 강한 만큼 확산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예상된다.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 London)의 웬디 바클레이 교수에 따르면, 크라켄은 신체의 면역 방어를 회피하면서 세포에 결합하는 능력이 있어, 전염성을 크게 증가시킨다고 한다.


크라켄이 일으키는 감기와 유사한 증상은 오미크론과 대체로 동일하며, 영국국립보건서비스에 따르면 다음을 포함할 수 있다:


  • 고열 또는 떨림 - 가슴이나 등을 만질 때 뜨거워짐(체온 측정할 필요 없음)

  • 새롭고 지속적인 기침 - 하루에 한 시간에서 세 시간 이상 기침을 많이 하는 것처럼 보임

  • 호흡 곤란

  • 후각과 미각의 변화 또는 상실

  • 피로감이나 피로감

  • 인후염

  • 몸살

  • 두통

  • 코가 막히거나 콧물

  • 식욕부진

  • 몸이 아픈 것 같거나 아픈 것

  • 설사


상기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신속항원검사(RAT)를 하는 것이 좋다.



옥스퍼드 백신그룹(Oxford Vaccine Group)의 책임자인 앤드류 폴라드 교수는 ‘크라켄’에 대한 반응에 침착해도 된다고 전했다.


그는 "XBB.1.5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Covid-19 변이 중 하나라며, 특별히 더 걱정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단, 전염성이 강한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 됐으니 개인보건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과 환기’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의견은 ‘크라켄’ 변이가 다른 Covid-19 변이들 보다 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 다른 보건 전문가들의 의견과도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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