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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전에 감염사실 알고도..."Big Gay Out 행사" 취소하지 않아

Jacinda Ardern 총리는 14일(일요일) 아침 Covid-19 감염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총리는 왜 국민들에게 발 빠른 조치와 발표를 하지 않았고, Big Gay Out 행사를 취소하지 않았을까?


이번 봉쇄 조치는 3일 간의 짧은 봉쇄로 끝나지는 않을 것 같다. 여러 경험과 이번 봉쇄의 원인이 된 영국 발 변이바이러스의 출현은 근원지를 모르는 것이 가장 무서운 것이다. 그래서 정황상 이번 조치가 더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수 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슈퍼마켓은 비축되어 있고 열려 있다.



하지만 봉쇄 소식이 전해졌을 때, 사람들은 혼란에 빠졌다.


그 동안에 언론을 통해 국경 시설의 문제점에 대해 많은 우려가 새 나왔지만, 노동당 정부는 연일 실업률 최저란 통계 수치만으로 흥에 겨웠고, 바이러스 걱정은 하지 말라며 자신만만해 있었다.



몇 주 전 오클랜드 시장 Phil Goff는 장관들에게 만약 감염 사태가 발발한다면 오클랜드가 봉쇄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호소하는 편지를 썼다고 한다. 어이가 없다.


Jacinda Ardern 총리는 우리가 잘 대응하여 일찍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그들은 14일(일요일) 아침에 이런 사례들을 알고 있었는데, Ardern 총리는 왜? 발 빠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일요일 오후에 있었던 오클랜드의 Big Gay Out 카니발을 취소하지 않았을까?

수천 명이 모여 LGBTQ+ 커뮤니티를 축하하는 동시에 그 카니발에는 보이지 않는 검은 그림자COVID-19가 함께 있었을 수 있다.


보건 당국의 발표가 이어지고 있던, 오후 1시 40분에도 카니발에 모인 사람들은 관계자들로부터 "대중 집회가 안전하다"는 말을 계속 들었다. 하지만 몇 시간 후에 우리는 정부의 대응으로 상당히 강한 경보 수준이 되었다.


왜 그들은 축제를 연기하지 않았고, 왜 위험을 감수했을까? 이것은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우리에게 더 힘든 전국적인 봉쇄를 곧 만나게 될 것 같다.


사람들은 요구한다. 필수적인 화물을 제외한 국경을 봉쇄하라고…국경을 봉쇄하면 국경시설에서 부족한 의료인력도 숨을 쉴 수 있을 것이라고…비로소 뉴질랜드는 더 안정적인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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