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정부, 오클랜드 전기 페리 두 척…‘2,700만 달러 투입’

4월 26일(화요일) 정부는 2,700만 달러를 투입해 두 척의 전기 페리를 오클랜드에 도입할 것이라고 메간 우즈 에너지-자원부 장관이 밝혔다.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 페리는 주요 노선 서비스에 투입돼 2024년부터 운항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금은 Covid-19 대응 및 복구 기금에서 조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즈 장관은 새로 도입될 전기 페리는 탄소 배출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다고 하며, 연간 1,000톤의 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뉴질랜드의 해상 클린 기술에 박차를 가하면서 해상 운송 부분에서의 기술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기상 변화에 대한 우리의 목표에 따라 발을 맞추는 동시에 Covid-19로부터의 경제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즈 장관은 교통 부분에서의 탄소 배출을 줄이며,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수단에도 전기화를 도입하기 위하여 정부는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후변화 장관 제임스 쇼도 전기 페리는 낮은 탄소 배출을 하는 미래형 운송 수단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하며, 많은 오클랜드 시민들이 이용을 하고 있는 해상 운송 수단에 대한 발표가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중요한 의미도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해당 프로젝트에 2,700만 달러를 투자하는데, 이것은 페리 건조비용의 약 75%에 해당하며, 나머지 25%는 오클랜드교통(AT)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이 페리는 최고 속도가 25노트로 항속 거리는 40Km까지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소유권과 운영권은 오클랜드교통(AT)이 맡게 된다.



조회수 237회댓글 0개

Comments


KakaoTalk_20240703_213129775.pn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705.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