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에너지, 도매가격 올린 후 상반기 이익 2배 증가
- WeeklyKorea
- 2월 21일
- 1분 분량

12월에 마감된 6개월 동안의 주요 수치를 1년 전과 비교한 결과:
순이익 $70.3 대 $38.3m
매출 $1.7b 대비 $1.38b
EBITDAF $216.5m 대비 $202.1m*
중간 배당금 주당 7.1센트 vs 6.75첸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공정가치 상품 전 수익 - 영업 이익의 척도.
제네시스의 수익은 지난 겨울 석탄과 가스 전기 도매가격 급등과 소비자 가격 상승, 헤지 계약 가치 상승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실적이 크게 상승했다.
최고경영자인 말콤 존스는 수력에서 석탄, 가스에 이르기까지 회사의 다양한 발전 옵션이 회사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는 제네시스가 헌틀리 발전소에서 석탄을 태워 전국의 전력 안정을 보장하는 데 드는 비용을 혼자서 부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주, 제네시스와 메리디안, 머큐리, 컨택트 등 3대 "젠테일러"는 건조한 한 해를 대비해 전략적 석탄 매장을 조성하는 산업 협정에 대한 작업을 시작했다.
제네시스의 주요 브랜드와 프랭크 계열사의 고객 수는 5% 증가했고, 전기 자동차 연결도 성장한 반면, 가스 소비자는 감소했다.

이 회사는 주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전력 생산업체로 전환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소와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에 투자해 왔으며, 석탄과 가스를 점진적으로 목재 기반 바이오매스로 대체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연간 영업 이익 4억 6,000만 달러에 대한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