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제네시스 에너지 수익, 1년 만에 3300만→2억2100만 달러로 급증

작성자 사진: WeeklyKoreaWeeklyKorea

제네시스에너지는 파생상품 계약 재평가에 힘입어 연간 수익이 개선됐다.



▶1년 전과 비교한 6월 30일 마감된 올해의 주요 수치

  • 순이익 2억 2,190만 달러 VS 3,350만 달러

  • 영업이익 4억 4,000만 달러 VS 3억 5,800만 달러

  • 매출 28억 달러 VS 32억 2,000만 달러

  • 연간 배당금 17.6cps VSs 17.4cps


에너지 발전업체와 소매업체는 24%의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도매 전력 판매가 감소하면서 수익은 12% 감소했다.



제네시스는 직원 비용이 증가하고 디지털 혁신 프로그램의 지속으로 인해 증가하는 운영비용 지출에 직면했다.


제네시스 에너지의 마크 잉글랜드 CEO는 공급 네트워크 문제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다른 곳에서 에너지 위기를 일으켰지만, 제네시스가 뉴질랜드에 에너지 안보를 제공하는데 그 역할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인 공급 문제에 앞서 우리의 고정된 가격의 가스공급 계약과 석탄 구매는 세계 다른 곳에서 볼 수 있는 가격 충격으로부터 뉴질랜드의 전기 시스템을 완충시켰다. 가장 최근의 강우량은 2022년 남은 기간 동안 수력 에너지의 수준을 보강시켰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수문학적 조건, 가스 가용성 및 예기치 못한 상황이 없는 한 2023년 영업이익이 4억5,50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의 '스왑' 계약은 2022년 12월 종료되며, 하반기 협상 결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올해 실적에 더 많은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한 2025년까지 연간 120만 톤의 탄소를 지속적으로 감축한다는 과학적인 기반 목표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유지했다.



 
 
 

Kommentare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50301.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