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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류 독성 경보, 여름 앞두고 '치명적 수준’ 도달



혹스베이, 기스본, 노스랜드에 사는 사람들은 치명적일 수 있는 독소가 위험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조개류 섭취를 피하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


독소가 증가한 이유는 부분적으로 사이클론 가브리엘 동안 바다로 떠밀려온 수백만 톤의 진흙 때문일 수도 있다.


반짝이는 푸른 바닷물에 속지 마라. 왜냐하면 그 밑에는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마비성 조개류 독소가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해양과학자 쉐이드 스미스는 "조개류 독소에 노출되면 메스꺼움, 구토, 두통 등의 일반적인 증세로 연관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이 걱정하고 있어 예방 조치를 취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혹스베이 어민 놈 프레이저는 "앞으로는 가재를 잡지 않을 것이고, 놓아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프레이저는 또한 전복이나 홍합 또는 "그와 유사한 조개류들"을 가져가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이번 식품안전 경보는 노스랜드 동부해안 일부 지역과 케이프 키드내퍼스에서 이스트 케이프에 이르기까지 혹스베이와 타이라휘티(기스본)의 광범위한 지역에 적용된다.

스미스는 "가장 우려되는 것은 이러한 사건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 빈도"라고 말했다.


봄이 지나면서 녹조가 자라면서 독소 수치가 급격히 높아졌다.



독소 수치가 가장 높은 곳은 톨라가 베이인데, 이곳은 먹을 수 있는 안전 기준치의 11배가 넘는다.

우아 톨라가 베이(Uawa Tolaga Bay) 주민 빅터 워커는 "우리의 해안선은 우리의 식품 저장고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조개류 독소 경보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비록 그 경고가 몇몇 사람들에게는 큰 방해가 안되지만.



워커는 "밖에서 조심하고, 정부의 메시지를 잘 듣고 신중하고 능동적으로 행동하자"고 말했다.

이 문제는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해 바다로 떠밀려온 수백만 톤의 진흙이 부분적으로 조개류에 영양분을 공급한 것 때문일 수도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원인인지 확인하기엔 너무 이르다.



스미스는 "그것은 우리가 분명히 관심을 갖고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중독 사례는 없지만, 사람들은 조개류를 먹고 병이 나면 헬스라인에 전화를 걸어 검사를 받고 남은 음식을 보관하여 보건 당국이 이 문제를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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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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