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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들 행동 나서…"GIB 파문 속 플레처건설 회장 퇴진 요구"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GIB(집보드) 공급위기 여파와 그룹 내 회사간 제품의 거래가 공개되면서 플레처건설의 이사회 의장을 퇴진시키고 다시 뽑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플레처건설의 주식 약 3,500만 달러 상당을 보유하고 있는 심플리시티 리빙과 주주들은 윈스톤 월보드 자회사를 통해 뉴질랜드에서 집(GIB)보드 공급을 94% 장악하고 있는 이 회사의 문화와 위험 관행에 대한 외부 검토를 요구하고 있다.


GIB 부족은 뉴질랜드 건설업계에 큰 지연을 초래했으며, 일반 건설업자들은 제품의 수급 불능과 그로 인한 프로젝트의 큰 지연을 호소했다.




심플리시티, 주주협회, 그리고 플레처 최고경영자(CEO) 로스 테일러는 지난 금요일 오클랜드에서 사태 설명을 비롯한 논의를 개최한 후, 주주협회의 올리버 맨더는 플레처가 겸손함이 부족함을 보였으며 이 상황에서 플레처가 맡은 역할에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즉, 위험을 발견하고 처리하는 회사의 능력에 대해 우려를 제기한 것이다.


지난 주 말, 윈스톤 월보드 측은 7월부터 9월까지 100만 평방미터의 추가 플라스터보드를 자재도매상에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고, 금요일 플레쳐 CEO 테일러는 언론에 회사가 비상용 자재 공급에 더 많은 신경을 썼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궁색하지만, 한편으로 플래처는 생산을 극대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었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심플리시티와 주주협회는 20일(월요일) 브루스 하솔 이사회 의장이자 회장이 즉각 사임하고 올해 말 열리는 연례 주주총회에서 자격을 갖춘 의장을 다시 뽑아야 한다며, 회사측의 답변에 만족하지 않았다.

“플레처 건설은 운영하기 위한 사회적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고, 유지해야 합니다. 그것은 고객과 이해당사자들에게 건설 부문의 전반적인 건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공급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유지할 의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실패했으며, 우리는 회사에 장기적인 성과를 제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서한에는 플래쳐건설 이사회 의장이 지난해 34만4000달러 이상을 받았고, 가장 낮은 급여를 받는 이사는 17만달러를 넘었는데 이는 주가 실적이나 고객 만족도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또한, 회사의 문화와 행위에 대한 독립적인 검토, 그리고 독립적인 위험과 보증 검토를 요구했다.


"우리는 이러한 권고안이 시행되면 플래쳐건설이 새로운 길로 들어서게 될 것이며 플래쳐건설의 고객과 다른 모든 이해 관계자들을 만족스럽게 하는 데 중점을 둘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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