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공식 현금금리 4.25% ‘자이언트스텝’ 인상

뉴질랜드의 공식현금금리(OCR)가 4.25%로 인상되었다고 23일(수요일) 오후 중앙은행이 발표했다.


새로운 OCR은 이전 금리인 3.5%보다 75bp가 인상된 것이다.


뉴질랜드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선택한 것은 9차례 연속이며, 2022년에만 7차례 인상했다. 2월, 4월, 5월, 7월, 8월, 10월에도 연속적인 빅스텝을 밟은 바 있다.

한 전문가는 OCR이 1999년에 도입된 이래 가장 큰 인상폭이며 뉴질랜드가 경기 침체에 빠질 수 있는 실제 가능성은 여전히 있다고 말한다.



중앙은행은 최근에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이 중기적으로 목표 범위 내로 복귀하도록 하기 위해 OCR이 이전에 제시한 것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에 도달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발표 후 성명을 통해 "핵심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너무 높고, 고용이 지속 가능한 최대 수준을 넘어섰으며,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상승했다"고 전했다.



뉴질랜드에서 가계 지출은 특히 부채 상환 비용의 증가, 주택 가격의 하락, 낮은 소비자 신뢰 수준을 고려할 때 회복력을 유지하고 있다.


고용 수준이 높고, 소득 증가와 가계 저축이 지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관광 산업의 반등도 내수를 뒷받침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이 같은 움직임이 인플레이션의 흐름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ANZ의 수석 경제학자 샤론 졸너는 오늘 아침 인터뷰에서 중앙은행(RBNZ)이 2월까지 다시 금리인상을 논의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같은 오늘 결정의 주 요인이었다고 말했다.



▶주택담보대출금리에 미치는 영향

졸너는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OCR과 '1대1'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 반면,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중앙은행이 미래 의도에 대해 어떤 신호를 보내느냐에 따라 오늘 발표된 결과로 심지어 하락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금리가 1년 전이나 18개월 전보다 훨씬, 더 높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오늘 발표는 모든 사람들이 완전히 예상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충격은 배제할 수 없고, 우리가 들었고 느끼듯이, 사람들은 생활비와 씨름하고 있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더 많은 생활비를 부과하는 행위는 좀 아쉽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러나 사실은 인플레이션을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은 실제로 지출을 줄이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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