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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격리, 버스 '하루 1,400회 축소' 운행



오클랜드의 버스와 페리 등 대중교통 서비스가 2021년 Covid-19 정점 상황과 비슷하게 줄어들었는데, 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산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 운행은 약 10%에 해당하는 일일 약 1,400 회의 운행이 취소되고 있는데, 2021년 8월 델타 바이러스 때의 최악의 수준과 비슷하게 되었으며, 35척의 여객선 중 6척은 겨울철 정기 점검과 고장 그리고 승무원 부족으로 운항이 중단되고 있다.



오클랜드 교통(AT)는 취소된 버스 노선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3개월 요금 인하 정책의 힘을 빌려 대중교통 운행을 재 확보하려 노력하고 있는 AT의 노력은 Covid-19 확진자 증가로 그리 쉽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오클랜드는 4월 1일부터 시작된 정부 보조금 할인에 힘입어 대중교통 서비스 이용자 수가 50%나 늘어났다. 이는 오미크론 이후 직장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난 이유도 있지만, 버스요금 할인으로 신규 이용자 수도 상대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AT의 관계자는 대학교를 비롯해 개강과 개학이 시작된 지난 주에만 신규 카드 구매자 수가 45% 늘어났으며, 이 중 80% 정도가 카드를 사용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할인 요금 정책으로 인한 이용자 수의 변화를 점검하며, 할인 정책을 계속할 지에 대해 검토할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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