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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로 오클랜드 공항 항공편 지연

8월 4일 아침 오클랜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일부 제한이 시행되고 있으며, 여행객들은 항공편 결항과 지연을 예상해야 한다고 공항 측은 경고했다.


오클랜드의 많은 지역이 짙은 안개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


공항 측은 오전 7시40분 성명을 통해 에어뉴질랜드 항공편이 안개로 인해 국내선 13편이 결항되고 국내선 3편이 지연됐다고 확인했다.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퀸스타운으로 향하는 주요 국내선은 안개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국제선 역시 안개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그러나 공항 웹사이트에는 4개의 국제선 항공편이 취소된 것으로 나와 있다.


취소된 4편의 항공편은 모두 오전 6시 30분에 칠레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공항 측은 승객들이 최신 항공편 정보를 위해 해당 항공사에 확인해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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