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 노스쇼어 바 부수고 들어가 술과 현금 훔쳐
- WeeklyKorea
- 2024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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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차량을 이용해 바를 습격하고 술과 현금을 훔친 대담한 범죄를 당한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있는 한 사업체는 4명의 절도범들이 가게에 침입하려 차로 문을 부순 것이 더 큰 문제라고 했다.
헤이븐 바 앤 이터리(Haven Bar & Eatery) 주인인 드루빗 데이브는 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건물 손상과 도난당한 재고의 예상 피해 비용은 약 1만 5,0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화요일 새벽 3시 15분경 비치 헤이븐 로드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현재 절도 관련자와 분실물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바의 보안 카메라가 램 레이드가 벌어지는 상황을 포착했다.
바 주인 데이브는 "새벽 2시 45분쯤 누군가가 차를 이용해 우리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왔고, 네 명이 들어와 술을 모두 가져간 뒤 POS 시스템과 현금 등 모든 것을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그는 강도 사건이 벌어진 시간이 "4~5분 정도" 지속되었으며, 현재 가게 직원들이 청소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이브는 그가 사업장을 인수한 지 5개월밖에 되지 않았고,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사람을 고용해 수천 달러가 들었다고 말했다.
1~2주 전에도 길 건너편의 터키 케밥 가게에도 램 레이드가 있었다.

경찰은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며 수사에 도움이 될 만한 영상이나 정보를 가진 사람은 누구나 105번 경찰에 연락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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