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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격리까지 ‘일주일’…격리통보 전 ‘모든 스케줄’소화

저신다 아던 총리는 30일 저녁까지도 Covid-19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29일(토요일) 밤 격리된 후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아던 총리와 신디 키로 총독은 8일 전 케리케리에서 오클랜드로 가는 항공편에 탑승했던 한 감염자의 밀접접촉으로 간주되어 2월 1일(화요일)까지 자가 격리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던은 지난 22일(토요일) 베이오브아일랜드에서의 모든 대면행사가 취소되었기 때문에, 사전에 특별한 가상 와이탕이데이의 기념 촬영을 하고 있었다.


다음 날인 23일(일요일) 아침, 아던 총리는 그녀의 국회 연단으로 달려가 당일 자정을 기해 뉴질랜드 전역이 빨간 신호등 시스템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던 총리가 밀접접촉 대상자로 간주되어 자가격리 명령을 받은 것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일주일 후였던 것이다.


노출 사건은 지난 22일(토요일)이었고 아던은 일주일 후 연락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각종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밖을 돌아다닌 것.



그 한 주 동안, 그녀는 백신접종센터 행사에 참석했고, 마라에(Marae)를 방문했으며, 두 번의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이 모든 것이 감염 가능성이 있는 활성 상태였던 것이다.


총리는 또한 25일(화요일) 내각회의를 주재했는데, 이는 그녀가 양성 판정을 받는다면, 정부 장관들이 밀접접촉 대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ACT당 대표인 데이비드 시모어는 역학조사의 느린 결과와 자가격리 요구 사항에 대해 질문한다.


"만약 역학조사관들이 1주일 안에 총리를 추적할 수 없었다면, 아마도 다른 모든 사람들에 대한 격리 규정을 완화해야 할 때인 것 같다."

그 이유는 지금 총리의 사건과 같이 단 한 건의 Covid-19 사례만으로도 의회를 무릎을 꿇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트레버 말라드 국회의장은 아던 총리의 자가격리 소식에 겁이 났는지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회의원들이 감염되는 것에 대해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국민당 크리스토퍼 럭슨 대표는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하는 아던 총리의 경우를 보면 왜 신속항원검사(RAT)에 대한 광범위한 접근이 필요한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


럭슨 대표는 "총리가 겪고 있는 것은 많은 뉴질랜드 국민들이 앞으로 몇 주, 몇 달 동안 겪게 될 경험이며, 이는 우리가 왜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가 필요한지를 강조해 주는 것"이라고 했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사람인 아던 총리와 신디 총독은 2월 1일(화요일)까지 자택에 격리되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여전히 막중한 책임을 가지고 있다.

2월 8일 의회가 공식적으로 시작되면 신호등 시스템의 빨간색 설정으로 인해 120명의 국회의원 중 절반만이 국회에 들어올 수 있게 될 것이며, 말라드 국회의장은 디지털 민주주의 지원 계획도 가지고 있다.


국회의장은 "국회 지원계획 중 하나는 국회의원들은 각자의 의원실에 있고, 가상 의회를 구축하여 출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모든 국회의원들은 재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정치 지도자들은 그들에게 지정된 생존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시모어 대표는 "ACT당은 이미 두 개로 나누었다"고 말했다.


럭슨 대표는 "우리는 모든 프로토콜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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