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 입은 남자’ 병원에 나타난 후 ‘한 명 체포’

1월 11일 목요일 포리루아에서 총상을 입은 남성이 스스로 병원을 찾은 뒤 55세의 한 남성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2일 금요일 같은 지역에서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된 후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었다.

경찰 조사는 한 남성이 총상을 입고 병원에 나타난 후 시작됐다.

헤일리 라이언 웰링턴 지방경찰청 경감은 "피해자는 이후 수술을 받았으며 안정적인 상태"라고 말했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서로 아는 사이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찰은 적용 혐의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수사는 계속되고 있으며, 포리루아 지역사회는 이 지역에 경찰 병력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야 합니다.”

수사 진행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105번 전화로 경찰에 제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