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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NZDF 비행기 고장 '당혹스럽고 굴욕적인 상황'



파푸아뉴기니(PNG)에서 발생한 최근의 NZDF 비행기 고장으로 무역사절단과 함께 일본 방문을 앞두고 있던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결국 일요일 일반 여객기를 이용해 먼저 도쿄로 향했다.

하지만, 일본 방문 일정과 뉴질랜드 대표단이 도착하는 일정이 맞지 않아 일본 측 일정을 조율해야 하는 등 '민망스러운 상황'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잉 757 NZDF 항공기가 일요일 파푸아뉴기니(PNG)에서 연료 급유 중 퓨즈 2개를 터뜨려 밤새 비행기를 이륙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총리는 정해진 일정에 맞추려 긴급히 노선을 변경했고 일반 여객기에 탑승해 홍콩을 거쳐 일본으로 향했지만, 대표단의 다른 일행들은 PNG에서 하룻밤을 머물렀다. 그들은 일요일 아침 브리즈번을 경유하여 오클랜드에 도착한 후 오클랜드-도쿄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을 이용해 일본으로 향한다.


한 마디로 망신살이 뻗친 것이다.



1뉴스 정치부 편집장 마이키 셔먼은 비행기 고장으로 PNG 포트 모레스비에 갇힌 사람들 중 한 명으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오래되고 곳곳을 수리해 사용하고 있는 비행기"로 인해 뉴질랜드가 세계 무대에서 나쁘게 보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것은 현 정부뿐만 아니라 국가로서도 당혹스럽고 굴욕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총리와 함께 무역 일정에 참여했는데, 우리 일행은 뉴질랜드 경제계의 거물들로 폰테라 회장, 에어 뉴질랜드의 회장 등을 포함한 대규모 비즈니스 대표단으로 구성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래되고 울퉁불퉁한 비행기 때문에 목적지에 제대로 도착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에어 뉴질랜드 항공편으로 대체해야 하는 이 우회로가 대표단에게 여러모로 "골치 아픈 일"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렉 포란 에어뉴질랜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밤 PNG에서 기자들에게 여객기에 대표단이 탑승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행기 비용에 대해서는 후에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드 맥클레이 통상장관은 "우리가 돌아오는 대로 비용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요한 일본 방문

마이키 셔먼은 일본이 5번째로 큰 무역 상대국이기 때문에 이번 무역 여행은 뉴질랜드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것은 수준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높은 수준에 도달해야 합니다."


이에 앞서 럭슨 총리는 연립정부가 10년 안에 수출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에 일본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셔먼은 운 좋게도 총리가 어떤 회의에도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것은 "좋은 일이다."


셔먼은 노후된 비행기를 퇴역시키고 업그레이드할 때가 된 것인지에 대해 "상당히 오랫동안 논의가 있었다"면서도 "매우 복잡하다"고 말했다.


업그레이드와 관련하여 가장 큰 문제는 비용이었다.


그녀는 "VIP 전용기가 아니라 군 업무에 투입되는 항공기이기 때문에 그렇게 비행기 구조를 변경하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고 말했다.


"단순한 종류의 스위치가 아닙니다."


모든 해외 방문이 상업 항공사를 이용해 갈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셔먼은 “대표단 항공권 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대표단을 데려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럭슨 총리는 아세안정상회의(ASEAN) 참석차 출국하던 중 이륙 전 비행기가 고장나 일반 여객기를 이용해 멜버른으로 향해야 했다.


주디스 콜린스 국방장관은 당시 이를 "부끄럽다"고 표현했다.


"부끄러움은 어렵지만 한 순간의 당황스러움은 많은 사람들이 생계비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만큼은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더 부유한 나라가 되기만 하면 됩니다."


콜린스 장관은 올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군에 대한 능력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며, 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비행기에 대한 코멘트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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