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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앰뷸런스서 ‘의약품과 장비 털려’

9월 2일(금요일) 새벽, 웰링턴 로어허트 지역에서 긴급 출동한 응급구조대원들이 환자를 돌보는 사이 앰뷸런스를 부수고 침입해 의약품과 장비들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오늘 새벽 0시 11분경 발생했다고 하며, 당시 구급차는 길거리에 잠겨있는 상태이었으나, 구급 대원들이 앰뷸런스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앰뷸런스가 부숴져 있었다고 밝혔다.

웰링턴지역 앰뷸런스 서비스 성명은 침입자들은 장비 보관함을 열고 그 안에 보관되어 있는 의약품들과 응급 산소백과 의료용 에어백 등 장비들을 훔쳐갔으며, 시가로 약 1만5000달러 상당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서비스 운영 책임자인 에릭 티보트는 도난 당한 장비들은 구급대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장비라며 돌려줄 것을 당부했다.


또, 도난 당한 의약품들은 관리 품목의 약물들은 없지만, 그 약품들을 임의로 복용할 경우 심각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며 의료 전문가의 처방 없이는 복용하지 말도록 안내했다.



티보트 운영 책임자는 도난 당한 의약품과 응급장비들은 지역사회 시민들의 도네이션으로 운영되는 서비스 품목이라고 강조했다.



경찰 담당자는 인명과 직결되는 서비스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난 데 대해 매우 실망스럽다고 말하며, 도난 사건과 관련된 정보가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제보전화는 경찰 105 파일번호 220902/9477을 인용하면 된다. 또는 0800 555 111번 범죄방지장치를 통해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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