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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제보다 보다 더 시급한 대책…'학교, 마스크 의무화'

뉴질랜드는 Covid-19를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인 몰누피라비르를 가지고 있는데, 이 항바이러스 치료법은 고위험에 속한 성인의 심각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 초기에 쓰여지고 있다.


그러나, 150 여명의 의사들과 연구진으로 이루어진 한 모임에서는 Covid-19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대책이라며, 예를 들어 학교에서의 마스크 의무화와 환기시설 강화 등의 더 강력한 조치를 더 시급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 단체인 ‘Merck Sharp & Dohme NZ’의 폴 스미스 대표는 몰누피라비르는 감염되어 병원에 입원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것을 30% 정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해외의 임상실험에서 나타났다고 말했다.


라게브리오(Lagevrio)라는 이름의 이 약은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Covid-19의 중증이 예상되는 경우 성인을 대상으로 의사의 처방에 의해 복용할 수 있다.



Covid-19에 감염되어 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많은 사례나, 병원에 굳이 입원하지 않고 집에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이 약품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몰누피라비르는 아침에 4알, 저녁에 4알 5일간 복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현재 뉴질랜드에는 약 3만 명에게 처방할 수 있는 물량이 확보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약은 Covid-19 감염 초기부터 또는 증상이 시작되면서 5일간 복용할 수 있지만, 150인의 모임에서는 약물 치료보다 사전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하며, 예방책들을 정부측에 촉구하고 있다.


어전트 케어(Urgent Care)의 켈빈 워드 의사는 발병되기 전 예방에 보다 더 집중하여야 한다고 주장하며, 백신 접종이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효력이 줄어들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안으로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8일(목요일)에도 9천 명이 넘는 사례들이 발생했고 13명이 사망했다.



다음 주 월요일인 5월 1일부터 학생들이 다시 학교 생활이 시작되면서, 그 위험성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앤드류 리틀 보건장관은 학교에서의 마스크 착용을 선택사항으로 정했다.


워드 박사는 사실 Covid-19에 감염된 많은 성인들이 학교에서 자녀들이 감염돼 집으로 전파한 경우라고 하며, 학교에서의 마스크 의무화가 절대적이라고 다시 더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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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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