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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세이 퍼시픽, 홍콩-오클랜드 노선 재개

캐세이 퍼시픽 항공은 홍콩이 비거주자에 대한 입국금지 조치가 해제되면서, 뉴질랜드로의 재 취항을 시작 한다고 발표했다.


캐세이 퍼시픽 항공은 오는 6월 4일부터 오클랜드-홍콩간의 여객기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히며, 처음에는 주 2회로 시작하고 그 다음달에는 운항 횟수를 늘릴 예정으로 전했다.

현재 오클랜드-홍콩의 편도 가격은 1,606달러로 광고되고 있으며, 금년 12월 31일까지 추가비용 없이 일정을 변경할 수 있는 것으로 웹사이트를 통하여 밝히고 있다.


홍콩은 국경을 폐쇄한지 2년만인 5월 1일부터 비거주자들을 대상으로 국경을 재개하면서, 완전 접종을 하고 출발 전 음성 PCR검사 증빙을 한 해외 여행객들에 대해 입국을 허용할 예정이다.



오클랜드-홍콩 구간은 2022년부터 다시 재개되는 여러 노선들 중의 하나다.


피지 항공은 이미 나디-오클랜드와 웰링턴 구간을 운행 중이며, 다음 주부터는 뉴칼레도니아의 에어칼린과 에어 타히티 누이가 운항을 재개하고, 하와이 항공과 에어 바누아투도 7월부터 운행할 예정이다.

에어뉴질랜드는 현재 싱가포르,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밴쿠버를 운항중이며, 7월에는 휴스턴, 10월에는 시카고로 확대 운항할 예정이다. 또한, 9월 17일부터는 오클랜드부터 뉴욕까지 직항편을 취항하게 된다.


제트스타, 대한항공, 에어캐나다, 말레이시아 항공 그리고 남미 노선의 라탐 항공도 모두 운항 횟수를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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