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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대, 노스랜드 코로만델 주민... 강력한 '태풍 헤일' 경고

최종 수정일: 2023년 1월 9일

민방위대는 코로만델 주민들에게 9일(월요일) 밤부터 이 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 헤일(Cyclone Hale)에 대비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 소식은 8일(일요일) 웰링턴에서 출항 예정이던 페리 두 척이 결항되는 등 일부 지역의 악천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태풍 헤일은 현재 뉴칼레도니아 남서쪽에 위치해 있지만, 9일(월요일) 밤부터 12일(목요일)까지 북섬 북동쪽을 시작으로 뉴질랜드 북섬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폭우와 강풍 그리고 바다에서는 해안 침수와 해일이 일 것으로 보여 주의가 예상된다.


예상 경로에 따라 10일(화요일)과 11일(수요일)에는 코로만델 페닌슐라, 기스본, 혹스 베이에 강풍과 폭우 그리고 바다에는 해일이 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미 악천후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테임즈 코로만델 민방위 책임자인 게리 타울러는 태풍이 "강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지난 주에 내린 폭우로 물이 빠져 나갈 수 있는 유역은 이미 포화 상태라며, 계속되는 산사태와 도로 폐쇄 같은 갑작스런 상황을 계속 겪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정확하게 언제 상륙할지 얼마나 강한 태풍이 강타할지는 현 단계에서 불확실하나, 이제 상륙에 대한 거의 구체적인 시나리오는 나왔다.




▶웰링턴 출항 예정인 페리 취소

인터아일랜드의 카이아라히 페리는 날씨로 인해 일요일 오후 1시 30분과 6시 30분 웰링턴에서 출발하는 항해를 취소했지만, 밤부터는 운항이 재개됐다.


미국 선적의 노르담 호는 토요일 아침 웰링턴에 도착했고 당일 출항할 예정이었지만, 토요일 밤 이 지역에 폭우와 강풍이 몰아쳐 출항이 연기됐으나, 일요일 정오까지도 여전히 출항하지 않았다.



▶어려운 여행

이번 주는 전국 각지에서 폭우와 바람이 몰아치면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운전자들의 이동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템즈-코로만델 지역 카운실은 눅눅한 지반으로 계속 산사태가 발생해 나무들이 쓰러지고 있다며, 이 지역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ZTA는 북쪽으로 향하는 도로 이용자들에게 봄베이에서 마누카우까지 1번 국도에서 휴일 귀경차량의 혼잡으로 인해 상당한 지연이 예상된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타라나키 북부의 3번 도로는 재포장 작업으로 인해 교통 관리와 임시 속도 제한이 시행되고 있다.


그리고 웰링턴의 푸케루아 베이와 파에카카리키 북쪽 사이의 59번 국도에서도 산사태 제거 작업으로 인해 속도 제한이 시행되고 있다.


남섬에서는 극심한 기상 피해로 인해 말버러의 라이 밸리에서 해브록으로 가는 6번 국도에서 일부 폐쇄된 구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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