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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만델 해변서 익수 사고... ‘1명 사망 1명 실종’

코로만델 페닌슐라의 황가마타 인근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일행 7명이 물에 빠진 뒤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5명은 구조됐다.


경찰은 18일(수요일) 오전 11시 30분경 오포테레(Opoutere) 해변에서 심각한 익수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구조대와 함께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명에서 "7명이 물에 빠져 위험한 상황임을 목격한 사람들의 신고로 긴급 구조대가 출동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 30분경 경찰은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되었다고 확인했다. 실종자에 대한 수색은 현재 진행 중이며, 18일 오후 늦게 고정익 항공기의 도움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때마침 익수 사건이 벌어진 해변에 놀랍게도 휴일을 보내려 방문한 간호사 3명과 의사 2명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물에 빠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달려온 현지 주민들과 서퍼들을 포함해 많은 숨겨진 영웅들이 있었던 덕분에 5명의 생존자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응급구조대 세인트 존은 그들이 현장에서 5명의 환자를 치료했다고 확인했다.


세인트 존은 "3명의 환자는 경미한 상태고, 1명은 중간 정도의 상태이며, 1명은 위독한 상태"라며, 위중한 환자는 헬기를 이용해 와이카토 병원으로 이송됐고 중간 정도의 상태의 환자는 앰뷸란스를 이용해 템즈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변 근처에 있는 오포테레 코스탈 캠핑(Opoutere Coastal Camping) 관계자는 익수 사고가 난 사람들은 자신들의 사이트에 머무르지 않고 오포테레 빌리지(Opoutere Village)에 머물렀다고 말했다.

그는 "캠핑장의 손님들, 캠프 매니저들 중 한 명, 캠프 책임자, 직원들 그리고 다른 지역 주민들이 현장에 처음 달려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안전을 생각하지 않고 놀라운 일을 했습니다"라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인근 파우아누이(Pauanui) 해변도 익수 사건 이후 폐쇄됐다.


오클랜드 구조헬기 트러스트(Auckland Rescue Helicopter Trust)의 링컨 데이비스는 웨스트팩 구조헬기 2대가 오클랜드에서 출동했다고 밝혔다.



구조헬리콥터 한 대가 해변 위에서 수색 패턴으로 비행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인근 주민은 구조헬기가 해변 위를 계속 비행하고 구조선박이 출동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17일에도 인근 황가마타(Whangamatā)에서 한 남자가 실종 됐다는 신고를 받았으나, 결국 익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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