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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혼란…노동절 휴업 속 ‘수백 명의 쇼핑객 몰려’

뉴질랜드 노동절인 10월 24일(월요일) 수백 명의 쇼핑객들과 심지어 직원들까지도 웨스트 오클랜드에 있는 코스트코 매장에 나타나는 촌극이 빚어졌다.


온라인 링크에 영업 중으로 표시된 후 장바구니를 가득 채울 욕심에 쇼핑객들은 매장을 찾았지만, 문은 굳게 닫혀 있었다.


대형 슈퍼마켓의 영업 시간을 둘러싼 노동절의 혼란은 구글에서 이 날이 쇼핑할 수 있는 날이라고 게시된 후 쇼핑객들이 찾았고, 문이 굳게 닫혀 실망한 많은 고객들은 매장에 들어가거나 심지어 그들의 차량에 값싼 휘발유를 채울 수도 없게 만들었다.

심지어 오전 10시에는 개장 시간에 맞춰 쇼핑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길어지자, 점장이 나타나 개인적으로 휴무라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코스트코는 일반적인 많은 매장들과 달리, 노동절, 박싱데이, 마타리키를 포함한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그러나 해당 매장의 구글 비즈니스 사이트에서는 영업시간 이라는 키워드 검색에서 정상적인 영업시간을 보여주는 등 휴장이 명확하지 않았고, 코스트코 매장의 또 다른 링크에서는 공휴일에 시간이 다를 수 있다는 애매모호한 언급이 나왔다.


익명을 요구한 한 방문자는 "매장은 문을 닫았지만 구글 비즈니스 웹사이트는 이를 전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타깝게도 멀리서 코스트코까지 사람들이 찾아 왔고 정문 밖에는 쇼핑객들이 계속해서 몰리고 있었으나, 정문 옆 창문을 보면 작은 글씨로 '휴업 노동절'이라고 적힌 작은 표지판만 있었다.


심지어 직원 한 명도 오전 10시가되기 전에 나타나서 쇼핑객들을 더 혼란에 빠트리기도 했다.


심지어 휴업인 상태에 있음에도 주차장이 열려 있어 쇼핑객들은 차를 몰고 들어오다가 휴업으로 인해 그들이 다시 나가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 시간 후에도 사람들은 여전히 매장이 열려 있다고 믿으며 도착하고 있었다.


코스트코 쇼핑객 전용 페이스북은 일부 운전자들이 주유소가 영업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주유를 위해 주유소 앞에 설치된 콘을 제거하고 있다는 글이 있었다.


한 이용자는 "코스트코는 오늘 문을 닫는 친절한 사람들입니다. 주유소 주유기에 접근할 수 없고 매장에도 접근할 수 없습니다"라고 게시물로 전했다.


한 방문자는 오전 10시경 매장에 속속 찾아 드는 쇼핑객들에게 점장이 나타나 매장은 오늘 문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대규모 기업으로서 고객과의 이런 소통 방법은 잘못된 소통 방법으로 고객 커뮤니케이션의 근본적인 실수라고 말했다.



정오가 되자 그제서야 뉴질랜드 코스트코 홀세일 페이스북 페이지는 노동절에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게시했다.

"오늘은 노동절 휴무입니다. 내일 매장에서 다시 뵙겠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


고객들은 공식 코스트코 웹사이트 배너를 통해 하루 종일 문을 닫는 것에 대해 알림을 받았다.


코스트코 경영진 대변인은 "혼란이 야기된 것"에 대해 사과하며, 매장 방문 전 "회원들이 웹사이트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권장한"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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