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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로직 보고서, “주택가격 상승률…19개월만에 최저치”

뉴질랜드 주택 시장의 둔화는 더욱 확연해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심지어 가격까지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주택 가격의 연간 상승률은 지난 해 급등한 덕으로 여전히 23%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2022년 1분기(1월~3월) 성장률은 3.6%에 불과했다.

이자율 인상과 대출규제 강화, 경제력 부족 등으로 주택 구입 가능성이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가계들은 주택 구입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등 복합적인 이유로 지난 달 주택 가격 상승률은 지난 19개월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어로직의 주택 가격 지수는 전국 평균 가격이 104만 달러로 2월에는 0.8% 상승에 이어 지난 3월에는 0.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로직의 닉 구달 대표는 2020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로 주택 시장의 정점은 지난 해 말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 가격이 이처럼 겉잡을 수 없이 오른 후, 주택 구입 가능성이 적어 최악으로 보였던 지역들이 이제는 반대로 매우 취약한 지역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출 억제와 이자율 상승 등의 여파로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면서 또한 매매 성사 건수도 줄어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해밀턴, 로토루아, 웰링턴, 더니든 등에서의 침체가 눈에 띄지만, 아직 주택 경기가 완전히 진정되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했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전국 15개 지역 중 8개 지역은 가격이 내려가거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로토루아는 지난 3월에 2.1%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더구나, 최근에 집을 구입한 첫 주택 구입자들의 이자율의 인상 등으로 취약해지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하지만, 경제적 안전성 특히 노동 시장의 상황이 주요 관점이 되고 있다.


실업률이 지금과 같이 낮은 상태를 유지한다면, 집을 팔아야 하는 상황이나 그래야 할 것 같은 상황은 줄어들면서 주택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구달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투자 매물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공급이 늘어날 수 있을 수 있다고 조심스레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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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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