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콴타스 항공은 뉴질랜드에서 5개 대륙에 걸쳐 20개 이상의 해외 목적지로 가는 왕복 항공료를 할인해 주는 글로벌 특별 세일을 시작했다.
이번 세일에는 오클랜드, 웰링턴 또는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해당되며, 멜버른 또는 시드니 왕복은 549달러, 서울이나 도쿄는 1,099달러, 로스앤젤레스나 홍콩은 1,199달러, 요하네스버그는 1,949달러, 파리는 2,5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여행 날짜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다.
판매되는 콴타스 항공료는 왕복 이코노미 항공료이며 판매 가격에는 위탁 수하물, 좌석 선택, 식사, 음료 및 기내 엔터테인먼트가 포함돼 젯스타 판매와 전혀 다르다.
다만, 모든 판매와 마찬가지로 잠재 고객은 구매 전 약관을 잘 읽고 호주 이외의 목적지는 경유지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에어뉴질랜드도 다른 경쟁 항공사들과 마찬가지로 세일 중인 대부분의 목적지로 운항한다. 고객들은 여행을 예약하기 전 가장 좋은 조건의 상품이 있는지 둘러봐야 한다.
사전에 좌석이 매진되지 않는 한 세일은 5월 17일 금요일까지 진행된다. 선택한 여행 날짜와 요일은 물론 이용 제한 기간까지 각 노선에 적용된다.
콴타스 글로벌 판매 운임:
런던 $2752
파리 $2599
도쿄(하네다) $1099
로스앤젤레스 $1199
뉴욕 $1499
요하네스버그 $1949
서울 $1099
홍콩 $1199
벵갈루루 $1589
싱가포르 $1549
브리즈번 $569
멜버른 $549
시드니 $549

자세한 내용은 콴타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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