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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타운 센트럴, '오미크론 등장에 상황 급변'

뉴질랜드 천혜의 관광지로 유명한 작은 인구의 퀸스타운 센트럴은 처음으로 나타난 오미크론 확진자로 인해 상황이 복잡하고 분주한 모습이다.


퀸스타운 센트럴 지역은 그동안 전국적인 발병 상태에도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자연의 보고였다. 하지만, 이번 발병으로 인해 적잖이 충격을 받은 상태다.


감염 소식이 전해지자, 퀸스타운 센트럴 지역은 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조용하며, 모두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추가접종 여부다.


보건부 데이터를 보면, 전국 작은 지역들의 18세 이상 적격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Covid-19 백신 추가접종 통계 비율을 보여준다.


퀸스타운 센트럴과 인근 워렌 파크의 18세 이상 적격 인구 중 약 4분의 1만이 겨우 추가 접종을 마쳤다.

보건 전문가들은 추가 접종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거나 중병에 걸리는 것을 막기 위한 최선의 예방책이라고 말했다.



남부 DHB Covid-19 백신 출시 프로그램을 이끄는 칼 메츨러는 지역사회에서 확인된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좀더 적극적으로 추가 접종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일부 주민들은 관망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백신접종 후 신체가 Covid-19에 대한 보호를 구축하는데 약 2주가 걸리므로 지금이 행동에 나설 때"라고 말했다.


타라나키의 타웅가타라와 크라이스트처치의 어퍼 리카톤은 전체 적격 인구의 30% 이하가 백신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튼의 기즈본 지역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적격 대상자의 83%가 세 번째 접종을 실시했다.


넬슨/말버러에 있는 대린, 황가누이에 있는 오타마테아, 카피티 코스트의 와이카나에 파크가 그 다음으로 70% 후반의 높은 추가접종 비율을 보였다.


지역이나 시의회 지역에서는 카이코우라가 67%로 가장 높았고, 넬슨(66%), 그레이 디스트릭트(65%), 말버러(65%)가 그 뒤를 이었다.


정부 자문단은 현재 진행 중인 18세 이상의 추가접종 대상에서 12세 이상으로 확대할 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달에 조언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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