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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폭행치사… '피해자, 병원서 사망'



4월 7일 금요일 밤 크라이스트처치의 린우드에서 발생한 심각한 폭행 사건의 피해자가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사건은 금요일 밤 7시 30분에서 7시 50분 사이 린우드 공원(Linwood Park) 근처 린우드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중태에 빠진 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일요일 새벽 사망했다.


경찰은 이 어려운 시기에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8일 토요일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는 31세의 남성이 해당 폭행 사건과 관련해 구속 기소돼 법정에 출석했다.

그는 다음 재판이 벌어질 화요일에 출석할 예정이며, 경찰은 그가 현재 더 많은 혐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찰 대변인은 어제 성명에서 "경찰은 그 사람이 폭행을 당했을 당시 그 지역에 있었고, 경찰의 조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무언가를 목격했을 수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수사팀은 의심스러운 상황을 목격했을 가능성이 있는 한 여성이 말다툼 전에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찰은 특히 이 여성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또한,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이 있을 수 있는 지역을 지나간 차량 블랙박스나 CCTV 영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본 사건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105번 경찰에 전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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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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