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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 10km/h ‘사람 친화적’ 도로 계획 보류

인기 있는 ‘사람 친화적’ 거리로 조성하려던 크라이스트처치 도로 업그레이드가 이번 주에 보류되었다.


140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는 시속 10km의 제한으로 편도 240m의 도로를 건설할 예정이었다.

이 문제는 크라이스트처치의 리더들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분열 시킨 것이다.


글로스터 스트리트(Gloucester Street)는 현재 축축하고 을씨년스러울 수 있겠지만, 18개월이 지나면 크라이스트처치의 번화가가 될 것이다.



크라이스트처치 시의원 제이크 맥럴런은 "수많은 사람들이 이 공간을 사용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음악, 라이브 이벤트, 이곳은 크라이스트처치의 문화적 중심지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 거리엔 컨벤션 센터, 중앙 도서관, 아이작 시어터 로얄, 그리고 곧 완공될 코트 시어터가 위치할 것이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이 거리를 더 쉽고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이번 주 초에 시속 10km의 속도 제한에 합의했다. 그러나 대중과 국민당의 반발에 부딪친 카운실은 계획을 보류하고 시속 30km 거리로 방치하고 있다.

샘 맥도널드 시의원은 안도했다.



그는 "우리는 크라이스트처치 시민들에게 여행할 수 없는 CBD를 원하는지, 아니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CBD를 원하는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제 지역구 시민들은 분명히 그들의 차를 이용해 CBD에 들락거리고 싶어한다고 생각합니다."


계획된 업그레이드는 140만 달러의 혈세를 들여 일방통행을 강요하고 속도를 30km/h에서 10km/h로 감소시킬 것이다.


이번 자금의 90%는 NZTA의 '사람들을 위한 거리(Streets for People)' 프로그램에서 나왔다. 만일, 5월까지 작업이 결정되지 않으면 중앙 정부의 지원금이 취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맥럴런은 그것이 이 작업의 요점이라며 시작하고, 시도하고, 시험하고, 유연하게 프로젝트를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의원들은 머지않아 이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인지 아니면 완전히 중단할 것인지를 놓고 투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론화를 통해 다음 번에는 유사한 과정을 그렇게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도 생겼다.


글로스터 스트리트가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르기를 기다리는 동안 시의원들의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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