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크리스 힙킨스 총리, ‘재난피해 국제 모금활동 시작’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지역사회 복구를 위해 국제적인 모금활동과 로또 모금행사를 시작했다.


힙킨스는 사이클론 가브리엘로 인한 정확한 피해 금액을 알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기스본과 혹스베이에 내려진 국가비상사태는 연장될 것이지만, 다른 지역들은 곧 비상사태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재난피해 복구비용 모금을 위한 로또 추첨은 3월 18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추첨 수익금은 사이클론 가브리엘 구호 활동에 기부된다.


힙킨스는 이 모금 활동이 거의 1억 달러를 모금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과 관련된 국제 모금행사인 ‘Christchurch Earthquake Appeal’을 모델로 삼았다고 말했다.


폴 제임스 내무부 장관, 바바라 아노트 전 네이피어 시장, 셀윈 파라타 테 루낭가누이 응가티 포루 회장은 사이클론 가브리엘 지원 자선단체를 이끌며 국제적으로 모금된 기금 분배를 책임지게 된다.


힙킨스 총리는 이 자선단체를 설립하는 것은 이 단체를 통해 국내외 사람들이 복구를 위해 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난피해를 받은 지역들은 뉴질랜드 국토 면적의 약 30%를 차지한다며,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기금마련 행사는 또한 적십자, 지역 구호기금, 기업 파트너 및 지역 기금 모금자들이 즉각적인 구호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모금한 헌신적인 일들을 보완할 것입니다."



다른 재난기금 모금 활동은 이미 사이클론 구호 활동을 위해 1,00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적십자사는 800만 달러를 받았으며, 지역 구호기금과 적십자사를 위한 스터프 모금 행사는 445만 달러를 모금했다.



▶사이클론 가브리엘 업데이트

힙킨스 총리는 사망자 수가 11명이라고 말했다. 월요일 오후, 경찰은 재난 피해로 실종된 사람들이 5명 이라고 발표했는데, 이는 처음에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신고된 수천 명의 사람들보다 상당히 줄어든 것이다.

키어런 맥아놀티 비상사태관리 장관은 27일(월요일) 내각회의를 마친 뒤 노스랜드, 오클랜드, 와이카토, 타이라휘티(기스본), 와이카토, 혹스베이, 타라루아 지역에 대한 국가비상사태 선포가 3월 7일까지 연장됐다고 밝혔다.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에 대한 국가 비상사태 선포는 종료된다.


그는 "국가 비상사태는 정기적으로 검토되고 있으며, 3월 7일 이전에 비상사태가 적용되는 일부 지역이 복구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국가의 97%가 3월 7일 인구 조사를 완료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힙킨스는 인구 조사 날짜가 변경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내각이 사이클론이 강타한 지역에 대한 인구 조사에 대해서는 조사기간 연장을 승인했다고 확인했다.


그는 혹스 베이, 타이라휘티(기스본), 노스랜드에서는 인구조사원들이 6월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회수 1,019회댓글 0개

Comments


Commenting has been turned off.
KakaoTalk_20240703_213129775.pn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705.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