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키위레일, ‘대중교통’지정…안전우려 '관광열차 운행중지'

키위 레일 철도회사는 이번 연말 연시 기간 동안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관광 열차 여행을 예약한 많은 고객들에게 새로 시행되는 신호등 시스템으로 인하여 티켓을 취소해야 한다고 알려왔다.


이 관광 열차 여행은 거의 전적으로 관광객들이 이용을 하고 있지만, 신호등 시스템에서 열차 서비스는 일반 대중 교통 수단으로 분류되어 백신 증명이 없어도 탑승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지난 몇 달 동안 키위 레일은 수많은 비용을 들이면서 관광 열차 여행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자는 내용의 광고를 하여 왔지만, 추억 만들기 여행은 이번 여름이 지나서야 가능할 것이라고 이미 예약한 고객들에게 메일을 통해 전달되었다.


키위 레일은 노던 익스플로어러 Northern Explorer, 코스탈 퍼시픽 Coastal Pacific 그리고 트랜즈알파인 TranzAlpine 등 3개 노선 운행을 2022년 1월 13일까지 취소하게 되었다고 티켓 구매자들에게 통보했다.

세 개 노선 모두 신호등 시스템에서는 대중 교통 수단으로 분류되어, 탑승시 백신 패스를 반드시 제시하지 않아도 되게 되었으며, 이에 대하여 키위 레일은 문제의 소지가 생길 수 있어 모든 일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키위 레일의 대표 대리는 백신패스 없이 완전 접종을 하지 승객들의 탑승에 대해 안전하게 관리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하며,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더라도 제한된 공간에서 장시간 동안 여행을 하여야 하는 특성상 승객들간 또는 승무원들에게 바이러스를 전파시킬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국민당의 Covid-19 담당 크리스 비숖 의원은 이와 같은 문제는 갑자기 만들어진 신호등 시스템의 문제점 때문에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비숖 의원은 매우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하며, 이번 여름에 백신을 모두 맞고 즐거운 여행을 하려고 준비한 사람들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 벌어졌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는 신호등 시스템이 완벽하다고 말하는 정부의 발표에 수치스러움을 느낀다고 하며, 급조한 시스템으로 여기 저기에서 허점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키위레일은 예약을 진행한 여행사들과 열차운행 취소와 관련된 일들을 정리하고 있다고 하며, TranzAlpine 노선에 집중하여 다시 운행할 수 있는 날짜를 정하여 발표할 것으로 전했다.



조회수 230회댓글 0개

Comments


배너광고모집_490x106.jpg
jjdental 우측배너.jpg
세계한인언론인협회.jpg
위클리코리아_240502.gif
뉴스코리아-배너.jpg
거복식품-001.jpg
Sunny Cha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