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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여성, 캘리포니아 쇼핑몰 밖에서 강도들에 살해 당해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키위 여성이 총에 맞고 도망치는 범인들의 차에 치어 숨졌다.


69세의 이 여성과 그녀의 남편은 캘리포니아 주 뉴포트에 있는 패션 아일랜드 몰에서 쇼핑을 하던 중 ‘반스앤노블(Barnes & Noble)’ 매장 밖에서 최소 4명의 용의자들에게 강도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들은 이어 흰색 승용차에 올라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했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



목격자들은 3~4발의 총성을 들었으며 한 쇼핑객은 CBS뉴스에 "이곳에 도착했을 때 범죄 현장과 시신이 있을 줄 몰랐다"고 말했다


윌 오닐 시장은 "끔찍하다"고 말했다.


"저는 범죄로 인해 우리 도시에서 사망한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비극이며 분노합니다."


뉴질랜드 외교통상부(MFAT)는 수요일 늦게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MFAT 대변인은 "우리는 캘리포니아에서 뉴질랜드인이 사망했다는 내용을 알고 있다"며 "영사관 관계자들이 추가 정보를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고속 추격

CBS는 당국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이들을 추격해 133km 떨어진 로스앤젤레스 카운티까지 경찰이 쫓았다고 보도했다. 추격 과정에서 용의자 두 명은 쇼핑몰에서 32km 떨어진 로스앨러미토스 인근에서 차량에서 내려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은 해당 차량이 현장을 벗어나면서 최고 시속 177km의 속도로 빠져나갔다고 보도했다.


다른 용의자 2명은 얼마 지나지 않아 차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주택가의 쓰레기통 뒤에서 한 명을 발견했다.


CBS는 당국이 용의자 3명을 찾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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